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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9일 샘솟는 이야기
운영자 2018-12-10 추천 0 댓글 0 조회 298

샘솟는 교회를 찾아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하셔서 교회를 통해 신앙의 성장과 성숙이 있기를 바랍니다.

 

1. 오늘은 교회 절기의 시작인 대림절 두 번째 주입니다. 대림절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기리는 절기입니다. 망과 설레임의 영적 부흥의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깨어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겠지요.

 

2. 오후 예배는 여전도회 헌신예배입니다. 강사는 김동하(사랑하는 교회 담임)목사님입니다. 갑절의 은사와 능력, 갑절의 헌신과 은혜를 기대합니다.

 

3. 2018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믿음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교회 사역과 봉사를 위한 일꾼들(교사, 성가대)이 필요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가족, 이웃 초청의 날에 남편과 자녀, 형제들, 직장 동료 등 가까운 이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분이 몇 주간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교회 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더 섬겨주시고 헌신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전도할 수 밖에 없지요.

 

5. 제직회(2018.3.11)에서 샘솟는 교회 예배당 건축(이전, 확장)을 위한 씨앗 헌금을 작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기적금 통장(매월 1,000,000)을 개설하였습니다. 자원함으로 많은 교우들의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에 모든 교우들이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농협 3511014 880233 샘솟는 교회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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