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14일 말씀과 삶의 나눔
운영자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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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 후 네 번째 주일
마음을 열고 서로를 맞이해요
찬양을 드리며 –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향기로운 기도 – 마음을 열어 이곳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요
말씀과 삶을 나누며 (롬 3: 9 - 18)
“아! 내가 죄인이군요”
교회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한 가지만 말해봅시다.
2. 처음에 내가 죄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인정할 수 있었나요?
3. 진짜 회심과 가짜 회심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4. 설교 말씀으로 각자가 은혜받은 것을 나누세요.
중보의 기도 –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드리세요
감사의 열매 – 봉헌기도 후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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